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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쌓인 눈 아래 수확의 씨앗을 안은 채, 고요히 내뿜는 숨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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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내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나를 이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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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괜찮다고 말하기 이전에도 모든 것은 괜찮았다.
*12월 호 희망한마디 및 퀴즈 정답 당첨자: 6383, 9626, 2325, 8272, 8960
축하드립니다! 위 당첨자 분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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