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의 거리는 늘 이어져 있음을 확인하는 '이음 챌린지'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어떤 방식으로라도 마음의 거리는 또, 다시, 함께 이어져 있음을 표현해보는 릴레이 챌린지입니다.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종이전화기도 좋고, 온라인으로 이어져 있음을 표현하는 키보드도 좋습니다. 무엇으로든 우리가 서로 이어져 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?
그 시작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님과 또래상담 홍보대사 배우 진지희님이 종이전화기를 이용해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마음은 이어져 있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.
자세한 내용과 챌린지 방식은 상담원 페이스북을 확인해주세요~ _KYC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