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밖청소년지원부는 지난 11월 18일(월)부터 19일(화)까지 1박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19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힐링프로그램를 진행하였다.
한국수목원관리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30여명이 참여하여 전시원해설, 힐링요가, 별자리여행 등 산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.
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“숲과 냄새와 공기가 좋았다.”, “잠시나마 일상을 떠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다.”, “자연을 벗삼아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다.”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