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 인권, 우리 청소년 기자단이 지켜줄게~

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

더 알찬 활동을 위해

• 청소년 인권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매달 2회의 정기모임
• 청소년 인권피해사례를 줄이기 위한 기사 기고 활동
• 청소년 알바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‘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「착한 가게」를 방문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습니다.

여기서 잠깐, 충북센터의 ‘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’이란?

• 청소년이 근로를 하고 있거나 잠재적 가능한 사업장에서 법적 근로기준법(근로계약서 작성, 최저시급 및 주휴 수당 지급, 휴식 시간 엄수 등)
• 더 나아가 근로청소년의 인격을 존중하고, 힘든 일&초과근무&야간근로 등을 시키지 않고, 교통비,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곳
•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에는 ‘착한 가게’ 현판을 부착하게 함